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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모세이다.
양병택님께드립니다. 우리모두가모세이다. “그아이가자라매바로의딸에게로데려가니그의아들이되니라.그가그이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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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사람
양병택님께드립니다. 새벽을깨우는사람 김요한의『아름다운삶의이야기』에다음같은이야기가있다. “초등학교1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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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창조하는 사람
양병택님께드립니다. 시간을창조하는사람 “그런즉너희가어떻게행할지를자세히주의하여지혜없는자같이하지말고오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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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국민이라야한다.
책읽는국민이라야한다 나는어려서부터어머니로부터책읽기를강요(?)당하다시피하며자랐다.우리형제들이잡담을하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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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
양병택님께드립니다. 철저한준비 엄홍길은히말리야8000m급16좌를모두오른대단한산악인이다.그가그런모험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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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굶주린 시대
양병택님께드립니다. 영혼이굶주린시대 “주여호와의말씀이니라.보라날이이를지라.내가기근을땅에보내리니양식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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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길의 선택
양병택님께드립니다. 두길 “예수는물러가사한적한곳에서기도하시니라”(누가복음5장16절) “여기두길이있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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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임제처험
양병택님께드립니다. 하나님의임재체험 17세기프랑스의한수도원에서평생을요리사로있으며하나님의임재체험을깊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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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유치환의 ‘행복’
양병택님께드립니다. 청마유치환의‘행복’ 청마(靑馬)유치환(柳致環1908~1967)은경남통영출신의시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