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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백 준령 태산, 차길을 닦았으니
後川길고불고불平地길아득한대가야할지평선은산넘으로아물아물 玉洞탄광개발하고이리저리칙양할때18카부고개길도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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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산이고 싶다
내가산을좋아하는것은 김홍래 내가산을좋아하는것은 산은어린아이처럼순박하고정직하며 언제나,누구에게나평등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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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道를 장애물경주코스로!
독일쾰른메쎄출장때의경험이다.쾰른대성당이보이는라인강옆도로를따라걸으며유유히흐르는강물과 선상위콘서트에넋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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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탄 한국인?
얼마전모방송국에서‘빨리빨리한국인’이란제목으로다룬특집기획물을본적이있다.언제부턴가한국인들의단점중하나로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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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床에 오른 縫製
『영세봉제공장의작업환경이열악하다,설비투자위축으로생산여건이취약하다,생산현장종사자들의고령화와신규생산인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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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과 버스안내양
버스안내양들의방한복을제작하던(주)태흥권태흥사장이1978년2월2일,朴正熙대통령으로부터 한통의감사편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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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을 칠하고 싶다.
가을의문턱인입추도지나더위가가시기시작한다는처서가코앞이다. 24절기상으로볼때이미가을인것이다. 여름끝가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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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벼락
1964년여름쯤의일로기억된다.40년세월이넘었어도기억속에여전히또렷하다.소백산자락조그만초등학교1학년때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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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할아버지
최근의기습적인게릴라성집중폭우로등산로들이많아망가졌다.딱히계획된산행이아닐경우엔반드시찾는산이검단산이다.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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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천년 죽어 천년
유달리정많은친구,K와의산행은늘벼락치기다.‘덕유산行’이하루만에’용문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