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달랑 셋이서 제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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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다시찾은제주도.

1985년4월…25년이지난2010년4월,둘이아닌셋이되어다시찾았답니다.

사진정리하여올려볼까생각했다가,에이뭘~하고말았는데

함께여행했던딸아이가나름정리해놓은게있길래
낼름이곳으로통째로퍼왔습니다.

딸아이가패션관련회사에다니다보니구성자체가무슨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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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데레사

    2010년 4월 23일 at 6:43 오전

    따님의여행기가통통튀는느낌이에요.
    젊은사람이쓴글이라유쾌상쾌통쾌발랄……

    아름답고행복해보여요.
    내내행복하세요.   

  2. 와암(臥岩)

    2010년 4월 24일 at 11:42 오전

    ‘티바차’,
    너무아릿다운따님이시군요.
    부인께서도정말멋이넘치는분이시고요.
    ‘행복한가정’이란카스톱님의가족을두고하는말같이느껴집니다.

    결혼25주년기념여행,
    즐거웠으리라여깁니다.
    추천올립니다.   

  3. 양송이

    2010년 4월 27일 at 1:59 오전

    모처럼찾아왔는데이거대박입니다.ㅎㅎ…

    더이상부러울것없겠습니다.

    오랫만에모습들뵙고보니아련한느낌마저듭니다.
    언제한번재회해야할터인데…^^

    근데두분다전보다더젊어지신것같은데
    대체그비결이뭡니까?

    딸이있으면그리되는겁니까?

    우린요즈음그냥뭉터기로폭삭늙어버렸거든요.ㅎㅎ….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안부말씀전해주시고요.

       

  4. 박원

    2010년 4월 28일 at 10:02 오전

    즐거운여행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25주년
    딸이저렇게예쁘니얼마나좋으시겠습니까…
    늘다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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