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he post "짙은 운무에 갇혀 촉촉한 운악산"
데레사
2010년 10월 8일 at 11:52 오후
운악산을다녀오셨군요.작년가을에는다녀왔는데올해는못갔어요.높은산오르기가점점힘들어져서요.
건강하신모습들,보기에참좋아요.
양송이
2010년 10월 26일 at 2:30 오후
요즈음은그냥사진으로만설명하시는거요?
그유려한필치,명문장들은지금휴식중이신가요?아님좀아껴두시는건가요?^^
아주모처럼다니러와서그림만보고가자니좀서운하네요.^^
며칠전집사람이카스톱님어부인이야기를하더군요.건강하시죠?안부전해주시기바랍니다.
박산
2010년 11월 4일 at 1:08 오전
포천으로해서현등사내려오셨네요
한결같으신산행보는일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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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0년 10월 8일 at 11:52 오후
운악산을다녀오셨군요.
작년가을에는다녀왔는데올해는못갔어요.높은산오르기가
점점힘들어져서요.
건강하신모습들,보기에참좋아요.
양송이
2010년 10월 26일 at 2:30 오후
요즈음은그냥사진으로만설명하시는거요?
그유려한필치,명문장들은지금휴식중이신가요?아님좀아껴두시는건가요?^^
아주모처럼다니러와서그림만보고가자니좀서운하네요.^^
며칠전집사람이카스톱님어부인이야기를하더군요.
건강하시죠?안부전해주시기바랍니다.
박산
2010년 11월 4일 at 1:08 오전
포천으로해서현등사내려오셨네요
한결같으신산행보는일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