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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아닌 섬, 군산 신시도 大角山 산길을 걷다
여러 섬이 줄지어 늘어서 있으면 列島, 무리지어 있으면 群島. 소싯적 지리 교과서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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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연석산과 운장산의 늦겨울 小景
갑자기 번쩍~우르르쿵쾅~ 하더니 장대비가 쏟아졌다. 연동마을에 이르는 동안 억수같은 비를 온 몸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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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찬란, 대둔산 상고대에 넋을 놓다.
어쩌면 상고대를 볼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대둔산을 찾았는데… 아! 이런 행운이~ 상고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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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시기?한, 금산 ‘紫芝山’
새벽잠 반납하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아파트棟 사이를 훑고 지나는 밤바람이 싸하다. 지하철에 올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