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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섬이 줄지어 늘어서 있으면 列島, 무리지어 있으면 群島. 소싯적 지리 교과서에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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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나만 가지고 그래~” 한때 장안에 화제였던 TV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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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번쩍~우르르쿵쾅~ 하더니 장대비가 쏟아졌다. 연동마을에 이르는 동안 억수같은 비를 온 몸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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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상고대를 볼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대둔산을 찾았는데… 아! 이런 행운이~ 상고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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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동대문역 인근에 대기 중인 28인승 리무진 버스에 올랐다. 서울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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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 반납하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아파트棟 사이를 훑고 지나는 밤바람이 싸하다. 지하철에 올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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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겨울 산은 앙꼬 없는 찐빵처럼 無味하다. 겨울 한복판인데도 날씨는 푹하다. 눈꽃산행이 몹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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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평소보다도일찍잠에서깼다.흡입한주량에비해컨디션은양호했다.고질적인腸트러블만빼곤.해발1,600미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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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주능선을다녀온지두달남짓,그새지리산병(?)이다시도진건가?노고단에서천왕봉으로이어지는지리주능선이자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