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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와 같은 지리산의 품에 또다시…(下)
천추의 한을 머금은 듯 시리고 푸르다는 ‘벽소명월’은 이번에도 구름 뒤로 숨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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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와 같은 지리산의 품에 또다시…(上)
일년에 한두번씩 여러 해 동안 지리산 종주에 나섰다. 지리산 종주를 위해선 필히 대피소를 예약해야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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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보고 싶으면 삼신봉에 오르라<上>
지리산주능선을다녀온지두달남짓,그새지리산병(?)이다시도진건가?노고단에서천왕봉으로이어지는지리주능선이자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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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넓고 골 깊은 지리산 능선길을 걷다…<下>
-벽소령에서-장터목–천왕봉–중산리까지- 벽소명월교교하니삼겹살맛일품일세다섯山友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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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넓고 골 깊은 지리산 능선길을 걷다…<中>
-반야봉에서벽소령대피소까지- 숨고르며땀훔치는사이,뒤따르던산객들이앞지른다."먼저지나갑니다.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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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넓고 골 깊은 지리산 능선길을 걷다…<上>
5월첫날,지리산이열렸다.4월끝날까지산불경방(警防)기간으로인해입산이통제됐었다. 몇번의지리산종주산행은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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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여리 지리산 주능선을 걸어…
광복절연휴인8월14~15일의지리산종주산행기록입니다.지리산記는여러번올린바있어이번엔사진설명위주로이동경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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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노고할매의 심술로 결국…
(2009년8월지리산종주시,반야봉에서본천왕봉)지리산!그이름만떠올려도가슴이설렌다.방랑벽이동한다.지리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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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지리산 너른 품에…지리종주(3…終)
벽소령(13:49)한낮벽소령산장은더위에지쳐있다.사람도초목도축축늘어지는시간대다. 벽소령(碧宵嶺)은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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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서북능선, 만복대에 서다.
만복대에서바라본성삼재,노고단 05:40고봉준령의장쾌한지리산이눈앞에아른거려밤잠을설쳤다.새벽녘,뒤척이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