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죄송합니다.

이렇게돌아다니는날이많아

띄엄띄엄인사드리게되니정말송구합니다.

제홈페이지가날아가버리는바람에

얼마간은백업을해두었지만

대부분이없어져버려안타깝기도합니다.

이방은전처럼홈페이지이용하듯이이용할수는없군요.

제가컴에앉는날은매일한페이지씩올려놓겠습니다.

그글아래댓글란에다안부도서로물으시고

그곳에글을올리시면됩니다.

쓰실말씀이다끝나지않았는데도

간이모자란다고하면두번아니면,세번이라도쓰시면됩니다.

제가달리카페를만들까도생각했지만

그러면가입하시는걸일일이

제가관리를해야해서그냥

조선일보는대개보시니까로그인하시면

댓글다실자격은있는거니까

우선이렇게라도해놓았습니다.

잘이용하셔요.

사랑하는하나가족여러분,엠이가족여러분,

그리고우리의영원한동반자대자녀님들.

이작은코너라도잘이용하시면서로의안부는알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