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클럽 스토리/보름밤의 손님- 채명수 교수님

남해펜션아라클럽http://www.araclub.co.kr<–조식제공

매화꽃을우려차를나누었던보름밤의손님

마캐팅강의를해주셨던채명수교수님게서제게메일을보내왔습니다.

이만하면제마케팅수업은그리허무한건아니겠습니까?

한분한분이아라클럽에는참으로소중한분들입니다.

고마움을전하며여기그분의메일을올려봅니다.

허락도없이요.자랑하고파서요.

하태무선생님께,

무엇보다너무나멋진풍경을선사해주시고

아울러소중한시간을할애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저희부부에게는황홀한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선생님내외분의모습이너무나아름답고

또한위대하다는생각마저들었습니다.

그토록아름다운곳에사시는분들의모습또한

여유와자애로움이자연스럽게물씬풍겨나와

아라클럽을다녀와서도오랜동안여운으로남아있으리라생각됩니다.

이런좋은만남을만들어주신김재한본부장님께도

깊은감사의마음을느낍니다.

제가삼천포에머무르는동안분에넘칠정도의배려와신경을

김본부장님께서써주셨습니다.

이또한저에게는큰배움의기회였습니다.

언제뵐지모르겠지만항상건강하시고

여유로운모습잃지않으시기를기원합니다.

정말감사했습니다.

채명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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