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펜션 아라클럽/남해에서 여수 엑스포 바닷길 여행

남해펜션아라클럽은여수엑스포지정숙박업소입니다.

남해는여수엑스포에도움을주는인근지역으로

서상항에서배를타고여수까지30분이면도착하는곳이랍니다.

미남크루즈라는전문크루즈회사가남해서상항에서여수까지

엑스포기간동안운행을계속한답니다.

남해의관계자들을초청한다하여

남해문화사랑회소속문화해설사들은

남해여수간운항하는크루즈를탔었지요.

5월12일부터8월12일까지매일운항하는여수세계박람회바닷길여행

우리가탄배는1350톤승선인원1100명을자랑합니다.

1층은연회장2층은레스토랑3층은푸드코드와VIP룸이있고

4층은바다정원이랍니다.

11시에출항하는배를타기위해서상항으로갔었습니다.

항구는잘다담어져있었습니다.

엑스포의관광객을유치하기위한남해군의작업도대단했습니다.

항구는잘정비되어배가닿기위한준비작업이확실했습니다.

때마침마늘축제도열리고,멸치축제도열리고,

남해는손님을맞기위해여수보다더

가슴을설레이며기다리고있답니다.

서상항까지약25분소요되는아라클럽,

항구에서여수까지30분

바닷길관광이시작되는남해서상항도항이거니와

바랫길제4코스에소속된아라클럽도

여수박람회가살길이나되는양설레이며기다립니다.

해설사들은미남크루즈사장님의설명을듣고

3층세미나실에서월례회를하면서

여수앞바다를바라보다가

박람회장건축물들을바라보다가

다음에레이저쇼나보러와야겠다고

서로마음속다짐을하면서두시간동안의크루즈를마칩니다.

갑판에서는하얀해군복을입은분이

흘러간노랠르부르다가섹스폰연주를하다가

손님들의흥을돋구고

신이많은손닙들은거기서도춤판을벌리며스텝을밟습니다.

한나절의여수바닷길여행을그렇게마쳤답니다.

<소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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