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펜션 아라클럽/안강 교수님의 시
메일로온것을여기옮겨봅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아라주인
아라에서본아내
안강
남해,
두부부의따뜻한마음이더욱아름답습니다.
이곳에오면마음이푸근하고들뜨게됩니다.
바쁜일상에서벗어나게되면
여유를가지고서로를다시바라보게됩니다.
아라에서바라보는아내는한없이아름답고천사같습니다.
평소에는잘몰랐던것입니다.
황홀한달밤이
지친도시인들의마음을
아라에서본아내
안강
바쁜일상에서벗어나게되면
여유를가지고서로를다시바라보게됩니다.
아라에서바라보는아내는한없이아름답고천사같습니다.
평소에는잘몰랐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