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카의 등장/태풍오는 날

비닐하우스는이제반토막이되었습니다.

태풍이온다고잘라진비닐하우스보완작업도하고

콘크이트를서둘러한다고펌프카가오후늦게까지일을했습니다.

여기사진을올리는건작업일기겸해서

흔적을남기기위해서입니다.

비닐하우스안에목부작으로심은국화가크고있습니다.

그런데이번에는그걸출품할수있을지모르겠네요.

바다가더가깝게느껴질새집이잘마무리되길기원합니다

<소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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