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클럽의 아침해

새벽에미사를다녀와서사천남일대에서여명을봅니다.

그리고아침에흙둔지님이보내준좋은글을읽으며마음에담습니다.

지혜로운사람이되는길.

이기고잘하는게다잘하는게아님을명심합니다.

"4×7=27이라고말하는
아둔한놈이랑싸운네놈이
더어리석은놈이니라!"

아라클럽의아침은언제나아름답습니다.

이자연만큼만아름답게살면될일입니다.

쉽진않겠지만요…주말이라도방이꽉차진않습니다.

그러나너무나이곳을즐기시고행복해하시는모습때문에

저또한행복합니다.

<소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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