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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뜨자 하늘이 보인다. 하늘은 천층만층 구만 층이다. 누가 하늘더러 하늘이라고 했는가? 하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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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비쉬캑에서 타지키스탄 수도 두산베로 대망의 파미르 고원을 보기 위해 키리키스탄 수도 비쉬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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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예보되었습니다. 태풍도 온다고 합니다. 별로 손님은 없지만 어제 객실 서너 개, 부지런히 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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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소쇄원이 가 보고 싶었습니다. 집을 보아 줄 사람 있을 때 가 보리라고 서둘러 나섰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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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촐폰 아타 이시쿨 호수 주변의 가장 번창한 관광 도시 “샛별의 아버지”이란 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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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본격적인 이시쿨 호수 관광의 날이다. 이시쿨 호수는 따뜻한 물이라는 이름대로 얼지 않는 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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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카라쿨 정교회 성당 종교를 믿지 말라 시퍼런 법 앞에도/ 믿음음 굳었다네 오래된 목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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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제티 오거스(일곱마리의 황소)<묵상시> 예전엔 일곱 마리, 지금은 아홉 마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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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돌아오니 섬세한 손길이 오가지 않았는 데도 그동안 비가 자주 왔다고 하더니 꽃들이 만발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