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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거울
리나가낮에는두번을잡니다. 낮잠이라짧게자기는하지만그시간에 요즈음은옛생각이참많이납니다. 오래전에전주교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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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모자
잔인한4월달이라더니정말아무일이손에잡히지않아서 곰곰생각해보았습니다. 이병을엄살이라는분, 임그리운병이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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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덕수복(種德收福)으로 살아가기
3월도다가고말았습니다. 참으로한일없이이해의반의반을써버렸다는사실이기가막힙니다. 그리고도4월은어김없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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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리나의 첫 데이트)
**사진은와까꼬가디카로찍어온겁니다. 사순5주간입니다. 늘시작은참길것같아도정해진날은참잘가는군요. 벌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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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를 그리워하며
1913년시집《기탄잘리(1910)》로동양최초로노벨문학상을받았던인도시인타고르 300권이넘는방대한저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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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블로그가 문을 닫은 이유
상의도안하고허락을받지도않았는데 이이야기는꼭쓰고싶어서시작합니다. 참나무가알면손사래를치고나를나무랄지모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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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하늘나라는겨자씨와같다. 어떤사람이그것을가져다가자기밭에뿌렸다. 겨자씨는어떤씨앗보다도작지만, 자라면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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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그 이해와 담론
제가회원으로있는한국문명교류연구소에서 학술심포지엄을연다는군요. 저는버밍햄에있는데갈수없으니 제방에찾아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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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자존심
지난주에 리나는예방주사를한꺼번에세대나맞았습니다. 리나의목은늘발갛게뭐가나있어가렵습니다. 땀이라도나는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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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주, 가정을 위한 십자가의 길
ㅡ사순제4주일입니다. 아들도없고남편은한국으로가고성당에가지도않는며느리를채근하여 일찍성당에갔더니십자가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