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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아갈 먹을 거리를 마련하는 일
아직시집을안간친구가대학교수직에서얼마전정년퇴임을했습니다. 그녀는회고록처럼쓴책한권을내었는데그책내용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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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만홍의 세계 지리산 피아골
천자만홍(千紫萬紅)의세계지리산피아골을다녀왔습니다. 지리산과섬진강은천혜의절경이빚어내는보물같은지역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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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어찌하랴?
사진은아라비치의이모저모입니다. 11월6일다산(정약용1762-1836)은 동암의청재에서혼자자고있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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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것과 호박이 넝쿨째 들어 온 것
육체적으로는늙었지만정신적으로는 이제막복학한대학생처럼살게하시고 새로운것에대한호기심과열정을가지고 끊임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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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여자
틀린것은바로잡히면서인류는가야할길을가고있을겁니다. 대통령이든도지사든, 사람들은그런것에연연하지않고 몇몇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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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사유에 긴 푸념
진주로갔었습니다. 지난번개천예술제때에말입니다. 여고때수업마치면기웃대다가 모범생인줄알았더니영틀렸다고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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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국화가 핍니다.
아라클럽에국화가피고있습니다. 아련하게가을비가내리는날 바쁠일도없고그렇다고너무나한가하지도않은 적당히일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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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 간절곶
간절한소망이이루어지는곳간절곶 친한친구가허리를다쳐부산병원에입원을하고있다합니다. 그래서병문안을다녀오는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