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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감사함, 그리고 난초향기
감사함이란, 작은것을크게하고 모자라는것을충만케하며 슬픈것을기쁘게하는기적을이루는일 간혹한번씩들어가는굿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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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얼이 빠진 며칠간의 일들
정말죄송합니다. 매일글을쓰는일은블로거들이지켜야할예의라생각합니다만, 저처럼게으르거나또는정확한성격이아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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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서 남일대 해수욕장 가기
아라클럽의비치에서도해수욕을할수있습니다. 젊은이들은수영을하고모래를버슥버슥묻혀서 목욕탕에흘리고가기도합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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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 꿈이야기
아라뜨락의야생화밭에지금도라지꽃이한창입니다. 보라색비비추는언덕에자욱합니다. 교장선생님께서거의매일오셔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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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 /손님과의 교감
손님에게편지가왔습니다. 자랑하고싶어서여기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수엑스포관람을위해3박4일을지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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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손님과의 대화
안녕하세요.. 여수엑스포관람을위해3박4일을지내다온아현이네입니다^^ 돌아올때사모님께인사드리지못해아쉬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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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오지 않는 밤에
남해펜션아라클럽VVIP룸안방입니다. 바다가눈아래있지요 남해펜션아라클럽의욕실 발을딛고내려서야하는자쿠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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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치에서의 사유
해수욕장은 해변을그저여름한철물놀이장소로제한시키는이름입니다. 해수욕장은유독모래밭이있어야만하지만 모래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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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세월이 흘러서 가네
아라클럽의아침 동쪽하늘이발갛다. 오늘은일출을제대로볼수있으려나? 객실의손님들은일찍일어나셔서이숭고하고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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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쑥스러운 신문기사
“남해참좋은곳이다.남해에서인생의황혼기를” 여행가하태무씨,3년전남해정착·펜션운영및집필 2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