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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봄비 속에 꽃을 심다
꽃 -김춘수 내가그의이름을불러주기전에는 그는다만 하나의몸짓에지나지않았다. 내가그의이름을불러주었을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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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장석주 시인과 나눈 시간
열세번째청담시낭송회 이시대에통섭이론이대세입니다. 시인은시종일관통섭에관하여이야기를하고있었습니다. 시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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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도다리 쑥국 같은 …
봄비가촉촉히내렸어요. 한국출판인들이오셨을때, 그때인연으로현암사랑여러출판인들이 아라클럽을많이사랑해주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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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션 아라클럽/먼데서 오신 손님
먼데서손님이오십니다. 얼마전에남해를둘러보고싶다고 제게미리말씀을하셨지요 서둘러방하나에불을올렸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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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솔바람비치의 키위 주차장
새벽에미조항으로갔습니다. 봄철에맛있는털게를먹고싶다고작은아들이전화가왔기때문입니다. 아들은4월1일에하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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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생명력 넘치는 아라(바다)
“더는인생이덧없다하지마라. 쏜살같이지나가는덧없는것들…이라고죄없는인생을갖고험담하지마시라. 생명으로가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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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몸이 시키는 대로
새로운아침입니다. 몸이찌부듯해서수영장에도안가고누워서꾸물댑니다. 큰아들은늘엄마,몸이시키는대로일하세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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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그러니 어쩌라고?
아라클럽의담벼락은언제쯤이마삭줄기로뒤덮힐까요? 10년도더자라덩굴이제법굵은마삭열두그루를사서심었건만 담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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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마산 연세병원 새내기 연수
예쁜돼지네여섯식구 이천소리울에서는8년을살았습니다. 그동네사람들의말에의하면 대궐같은집을혼자두고3분의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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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무우 생강차와 간식 몇가지
베란다에널어두었던김부각입니다. 마른걸걷어둔것 잘라서튀긴것 호박떡 날씨가좋아서발에널었던김부각이벌써꾸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