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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밤에…
1 할일이너무밀려있으면마냥게으름을더피우고싶습니다. 정리해야할기행문이잔뜩밀려있는데 진주에서친구가다녀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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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도 구경
뱀이대들보에누워있는형상이라고사량도라한답니다. 이섬은전설이아주많이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은이섬을가기위해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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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망
어젯밤부터새로켠기도초입니다. 접니다님께서오래전에주신초인데 너무커서부담스러워늘그냥세워두기만으로도보기좋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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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 해야만 할 일들
언젠가친구명희가성천아카데미에서만나면 내삶의스케쥴을들으면 자기가숨이가쁘고머리가다빙빙돈다고했다. 발바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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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8월5일왔습니다. 오자마자소리울로갔습니다. 아직은내울타리인그곳의뜰이걱정이었던게지요. 뒤란의나리꽃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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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 하이웨이 13일 일정
또짐을쌉니다.아직짐을다풀지도못한것같은데다시짐을싸는이일을 언제까지해야하는지… 사람은참으로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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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이야기
초복에보신탕도못먹었다고남편이많이아쉬워하는데 성당에서신부님은또그사실을상기시키셨다. 오랫만에봉쥬르부부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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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천포에서 -좋은 세상입니다.
삼천포입니다. 비행기에서아들이빼어준리나사진을백번도더봤을겁니다. 내리사랑인가봅니다.처음느껴본야릇한느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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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
추적추적비가내립니다. 내일새벽이면리나를두고떠납니다. 사람은늘만남과헤어짐의연속입니다. 누구나만남이있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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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이야기
1 블로그이웃님이먼곳에사시는데 아주시원하여여름에도긴팔을입어야하신다한다. 부럽다. 나는더위를너무많이타 […]READ MORE>>
소리울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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