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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안강 교수님의 시
하룻밤묵고가셨던안강교수님이시를한편보내오셨습니다.지난번엔주셨는데이번엔왜안주시냐고제가부탁을드렸거든요.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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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아무 생각도 없는 날들이…
찬란하고화려한봄날을기대해요. 쓸쓸한날들이겨울바다속에서꿈틀대고있었어요. 언제적쯤엔가남빛바다가넘실대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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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새아침의 기도
<지금삼천포창선대교다리위에서불꽃이터지면서2012년새해을시작하는축제가벌어지고있습니다> 그윽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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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시월의 마지막 날
시월의마지막날에… 백비하나세워야했었지조선선비 부끄러운자신의날들앞에 글한줄쓸수없었지 미완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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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어머니의 영결사
비가줄기차게왔었습니다. 오늘은날씨가매우좋군요. 서울서요안나가나를도와준다고왔다가 지붕이샌다고연락이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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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철썩이며…
바다가철썩이며 하태무 양동이로비를쏟아붓는다. 하늘이펑크가난것처럼.. 불루카페앞테라스에흥건하게물이고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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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가지, 하루에 만 가지
하루에한가지,하루에만가지 하태무 하루한줄의시 하루한꼭지의생각 하루한가지의선한일 하루딱한사람과진한만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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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클럽 비치에서 사랑타령 하나
남해펜션아라클럽http://www.araclub.co.kr 한사람이있었지요. 그가좀전에이승을떠났다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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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의 아침
아라클럽의아침 아득한섬언저리해무가그윽하다 유배객사연안고푸른솔은말이없고 너울은출렁거리며역사속을넘나든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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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 전설
남해펜션아라클럽http://www.araclub.co.kr<–조식제공 아라클럽전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