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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얌 상림의 이른 꽃무릇, 늦은 연꽃 구경
함양상림엘갔습니다. . 이른꽃무릇이아기가손을벋어 무얼달라고하는것처럼 예쁘게꽃대궁을밀어내고있습니다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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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맞추어 살아내기
이가을처음으로프레시안의인문학학교에서내게권한책은회남자입니다. <회남자(淮南子)>라는불후의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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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이 되어가는 날
ㅇ 두번이나거듭분무서운태풍이란이름의거센바람도잔잔해졌습니다. 인터넷이참무섭습니다. 늘솔직한소리울은바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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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아라클럽에 주고 간 것
이폭풍우중에도아라클럽에서쉬어본다고 늦은휴가를온커플들이왔습니다. 바람이부는데도바베큐도해먹고바다보며뜨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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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서 꾸는 새싹들의 꿈
계속계속비가내리는늦은휴가였어요. 모처럼마산Y병원병원장이신 우리할아버지랑할머니랑이모네식구랑 세가족이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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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국화선물 받으세요
비오는아라클럽의뜨락입니다. 샤프란이하얗게피어나더니 비를맞아후줄근해지네요 나날이자라는꽃들을보면 생명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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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아가 손님이 왔어요
참으로영특한아가손님이왔어요. 비소식이있어어떤손님은취소를할까고민하는날이었지요 물오른마삭줄기는기운을차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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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피우다가 늦은 사진
내가제일쩔쩔매는건내손녀들에관한일입니다. 그아이들을얼핏보고보내고새록새록그립습니다. 그래서바빠서사진을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