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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온 강원도 옥수수와 감자
멀리서좋은선물이왔습니다. 아라클럽에는너무일찍옥수수가익어버려서 이젠직접기른옥수수를먹을수가없어요. 미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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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흐르는 날들에
8월1일팔월첫인사를나눈후처음쓰는글입니다. 참으로저란인간은모질지를못해서작심삼일을밥먹듯하네요. 매일글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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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 인사/아라클럽의 밤바다
아라클럽의밤바다 하태무 은가루바다채우는아름다운밤이더라 잔잔한바람불어서가슴시린밤이더라 온누리고운님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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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오신 손님 2/올드팝 카페에서
아주특별하신분이아라클럽에다녀가셨습니다. 가족같이대해주시면서세밀하고섬세하게여러가지를충고해주셨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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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오신 손님들
이틀을아파트에서쉬고대자들이떠났습니다. 잘챙겨주진못했지만하루에두끼니의식사는함께한셈입니다. 오늘은작은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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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상처가 진주로 되는 과정
상처입은조개는피가흐르는상처에서아름다운진주를키워냅니다. 그조개는자신이겪은아픔을보석으로변화시킵니다. 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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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 /부드럽게 말하기
아침마다부추밭에서부추를벱니다. 그리고맵지않고야들야들한고추를땁니다. 꼬불꼬불한상추한줌따고호박잎도부드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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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 서비스가 어떤가요?
오늘은펜션을열고처음있는일을댕해엄청슬픈날입니다.브이아이피룸을예약한손님이많이실망을하는겁니다.수영장이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