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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세번째 방문한 베네치아 23
2011.10.23밤크로아티아에서베네치아로, 밤에는사람들과반성의시간을가졌습니다. 함께했던그동안친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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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훈훈한 만남
일요일, 방다섯의조식준비를끝내고성당미사참례를했지요. 일이많지만엠이활동을할때함께일했던 임신부님께서임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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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생선과 씨름을 하다
수영장다녀오는길에시장을들렀습니다. 토요일이라오시는손님들에게무어라도드리려면새로운것을 조금사다놓아야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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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아홉 방의 이야기
펜션이생기고처음으로아홉부부님이 객실아홉개를다쓰시는분들이오셨습니다. 지난봄,대법원판사님부부들이방여섯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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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어쩌자고 살만 찌웠어?
너무나부끄러운일이벌어졌네요. 섣달그믐날에기자가찾아왔더랬어요. 대목날인지모르고기자가와도된다고남편이말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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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지상낙원 두보르보닉 22
두보르보닉은이번크루즈여행의마지막을장식하는기항지였습니다. 이제이밤이면여행의마지막밤이고 새벽에다시베니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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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두보르보닉의 성벽오르기 21
2011.10.22 드보르보닉에도착하거든아름다운성벽을기어이올라가야한다고남편과내가강조해말했지만 선사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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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 죽방렴 강사장님
죽방렴이란 대나무어사리라고도하며,조선시대에는방전으로불렀다. 간만의차가큰해역에서옛날부터사용되던것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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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무한한 가능성의 인간 소개
오늘서울서손님이오십니다. 사랑하는대자신안드레아부부입니다. 그분의이야기는참재미있습니다. 글로벌회사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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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기다리던 님
오늘해는구름이너무많이끼어별로였습니다 . 이해처럼감격적인만남은결코아니었습니다만. 화려하고호들갑을떨만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