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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계란 드실래요?
자부동뭉개지도록앉아있는것도지겨웠어요.그래서어젯밤내내조각천을꺼내서비단계란을만들었습니다. 예쁜계란한알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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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리고 쓴 그림엽서와 손편지
도라님이미국에서편지를보내왔습니다. 아라클럽에한번다녀가셨지요. 멋쟁이두부부님이커다란여행가방을끌고오셨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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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획을 가진 손님들
이웃님의블로그에서귀농인이떠나고있다는이야기를읽었습니다. 남해에살고싶다고,살던곳을접고정착하시는분들이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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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나에게 말하기
아침에이어령님이2014년을위하여쓴글이카톡으로왔습니다. 기억해두고싶어서여기에올립니다. 너무잘하지말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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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아라클럽의 방값
아라클럽의방값이대해말들이많습니다. 사실은조금퀄리티가있긴하잖아요.ㅋㅋㅋ 그렇다고돈때문에못주무시는사람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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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혹독한 추위
시베리아의혹독한추위 하태무 감기가혹독하게걸렸다. 여름감기야개도안한다지만겨울에감기걸리는건보통이라그냥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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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해를 돌다/벤죠님의 블로그에서
“조금만참았다가여기삼천포에와서점심식사하세요.알았지요?” 대구시외버스장에서소리울님께전화를걸었더니그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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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원, 아라방, 아라채, 아라헌, 아라재, 아라집 이름짓기
http://cheonhabubu.blog.me/201777421 옛날아떤귀한집아들의이름을짓기로했습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