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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치에서 달의 와인을 마시다
<스파펜션아라클럽>의토요일은정말분주합니다. 분주한중에좋은손님들이오셨습니다. 삼천포에사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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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1, 2, 3
손님1 어제8순을바라보는아저씨들일곱명이서울서오셨습니다. 서울사시다가낙향하신어르신이아라클럽에미리전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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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태풍 삼바를 뜷고 갈매기 날다
사진을올리는동안에이리무서운태풍이지나가고 햇빛이반짝납니다. 과연태풍같은환란은잠깐입니다. 우리삶에오는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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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오신 손님들
이틀을아파트에서쉬고대자들이떠났습니다. 잘챙겨주진못했지만하루에두끼니의식사는함께한셈입니다. 오늘은작은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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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 /부드럽게 말하기
아침마다부추밭에서부추를벱니다. 그리고맵지않고야들야들한고추를땁니다. 꼬불꼬불한상추한줌따고호박잎도부드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