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이어소원적은종이달집에태우기,소망풍등날리기,연날리기,전통놀이체험및먹거리장터등가족과연인이함께할수있는다양한체험행사가펼쳐진다.또한지역농특산품판매장이운영돼명품한우,유기농친환경쌀,수제요구르트등을구입할수있다.
한편이날웅포곰개나루해넘이를주제로한‘제10회웅포곰개나루해넘사진공모전’당선작에대한시상도함께이뤄진다.
<사진제공=익산시청>
올해달성군에서가장많은시민들이찾은대표관광지인사문진주막촌이겨울철을맞아
다양한경관조명시설설치를통해빛의공원으로탈바꿈하여사람들의이목을끌고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장길호)은전라북도마을기업탐방홍보를위해일반인과불로거,기자등30여명을초청해서2014년12월13일(토)전주한옥마을을관광하고,남부시장에서의맛기행(한우와콩나물국밥)과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한지공예체험을하는마을기업탐방투어를풍경있는여행(대표한지환)이진행했다.
옥천군(군수김영만)은대도시소비자와불로거,기자등37명을초청하여김장체험행사를실시함으로서지역농산물판매처확보를통해FTA체결등으로어려움을겪고있는지역농업인의소득향상기회를마련하기위한투어를2014년12월6일(토)풍경있는여행(대표한지환)이진행을했다.
충북옥천군의현2리,도촌리,율티리,월외리4개마을이어우러진햇다래마을에서1시간30여분진행됐다.중식후정지용생가와문학관,육영수여사생가부소담악탐방으로이날의행사를마감했다.이마을전향숙사무장은"옥천향수200리길코스,대청호,용문산,임도등이어우러진아름다운경관을형성한마을에서생산된배추와부재료등으로체험을하게된다며2011년부터2015년까지약46억원을들여마을종합정비사업을추진중이라고소개하고도농교류센터,황토체험시설,향토자원복원,테마임도정비,산채체험장등이이미공사가끝났거나진행중이라며햇다래마을을많이알려달라"고당부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