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도지사송하진)는전북관광매력홍보를통한신규관광자원과관광상품화를
위해국내여행사대표와실무자20명을초청해서지난12월18일(목)부터19일(금)
까지2일간순창,임실,무주,진안등4개군을탐방하는투어를실시했다.
전북관광정보교류와협력네트워크구축을원하는전라북도가신규관광자원을발굴하고관광상품개발과관광매력홍보를통한관광객유치를증대시키기위한목적으로
국내여행사대표와실무자를초청한금번투어는순창고추장체험장류박물관답사,임실필봉문화촌공연장답사농악체험,무주태권도원공연장답사및체험,진안홍삼
스파체험을하는순으로진행했다.
▲무주태권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