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발생한 순창군 도우려 한걸음에 달려 왔습니다.

▲불루베리체험후수확물을들고기념사진을찍었다/사진-이혁주기자

[내외신문=이혁주기자]메르스발생으로어려움에처한순창군을돕기위해지난2013년전북순창군과관광산업발전을위해MOU를체결한한국관광클럽회원30여명이지난24일순창군을찾았다.

이날방문은메르스발생으로순창군농산물판매가감소하고있다는소식을접한한국관광클럽회원들이자발적으로인원을모집해추진했다.

이날이충숙회장등30여명은쌍치블루베리재배농가를방문해수확체험을유료로진행했고,수확한블루베리도전량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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