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지구촌의끔찍한사건으로한해를마감하게되나봅니다.
지난날의악몽이있었다면용광로처럼끓고있는태양에담아바다에쏟아버리고
새로솟아오를태양에2005년새해를기대해보십시다.
조선블로그가족여러분!
새해에는건강하시고모든일들이원하시는대로이루시기를바랍니다.
<사진:제주시연대마을앞바다에서의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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