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모스크
보르네오섬의한모퉁이에있는브루나이왕국은세계에서가장규율이엄격한이슬람국가중의하나입니다.국영항공사의경우는기내서비스에주류를제공하지도않고브루나이국내에서는주류판매를하지않습니다.물론외국인의경우주류를소지하고입국할수는있지만식당등의공공장소에서는금주가지켜지고호텔의객실에서만마실수가있었습니다.
브루나이왕국의수도인반다르세리베가완의시내중심에는순결을의미하듯순백색건물인오마르알리사이후딘모스크가있습니다.중동이나다른그어느나라에서도볼수없는아름다운건물입니다.엄격한이슬람율법에따라이나라에는물론이른바NightLife도없습니다.시내중심가도오후8시만되면완전철시하여암흑의도시로바뀌지만오마르알리사이후딘모스크는화려한조명으로낮에보았던것과는또다른아름다운모습을보여줍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지요.사진으로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