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소개 – TG 303/304 타이항공 비지니스클래스

Date       : 2007년8월1일/8월4일

Flight     : TG303/TG304

Aircraft : A300-600

Flyingtime : 1시간15분 / 1시간10분

Inflight meals : 1.breakfast

 

Star Alliance가 생기기 전 1995년 스칸디나비아항공(SAS,SK)로 북유럽을 여행할 때 SAS의 Eurobonus 라는 마일리지에 가입한 후 Star Alliance 항공사를 이용하면 모두 Eurobonus에 마일리지를 적립하였다.  어느 덧 또 동남아시아 비즈니스클래스를 보너스로 여행할 마일리지가 쌓여 미얀마를 여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방콕에서 미얀마의 수도 Yangon까지는 비행시간이 불과 1시간15분에 불과한 짧은 거리지만 기내식이 제공된다. 방콕출발 시간이 오전8시15분, 양곤도착이 현지시간으로 오전9시이며, 1시간 체류하고 돌아오므로 왕복 아침식사가 나온다.

비지니스클래스의 경우는 아무리 바빠도 테이블보를 깔아주고 기내식을 서비스하는데 다른 노선처럼 Appetizer와 주식 그리고 디저트가 순서대로 나올 시간여유는 없어서 일반석 기내식처럼 한 쟁반에 모든 것을 담아 서비스한다.

이날 승객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만석인 경우는 식탁보를 깔아 줄 시간도 없을것 같은데 몇 차례 이용한 타이항공의 국내선 방콕-치앙마이, 방콕-푸켓노선에서도 비즈니스클래스에는 기내식을제공하고있다.

 

 

TG304-RGN-BKK-2007-C-inflight-meal (7)

*TG304 RGN-BKK : 한국사람한테 휴대용고추장은 어떤 음식에도 입맛을 돋구어주는 입맛전도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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