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깨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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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용문산에 오르다
BY enjel02 ON 7. 30, 2016
요즘 날씨 정말 더워요 지구의 지각변동이 있는 것인지 툭하면 몇 년 만의 추위 몇 년 만의 더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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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하고 잠 못 이루는 밤에
BY enjel02 ON 7. 11, 2016
카나다 여행 중인 동생이 보내온 눈 덮인 산과 바다 시원한 사진으로 대리 만족해 보려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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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대낮 사기를 당한 생각과 ~~~
BY enjel02 ON 7. 2, 2016
한밤중 담배 냄새가 잠을 깬 건지 깨어서 냄새가 났는지?담배 냄새가 많이 났다 어느 날 초인종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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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장미의 계절을 돌아보며
BY enjel02 ON 5. 29, 2016
요즘 날씨 너무 좋다 따끈따끈 너무 덥다 치면 작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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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성모의 달 기념 축제의 밤
BY enjel02 ON 5. 21, 2016
성가에 맞추어 다 함께 찬미 노래 불러요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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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보다 구수하게 끓인 물을 좋아한다
BY enjel02 ON 5. 15, 2016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 나는 모든 것이 약이 되고좋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건강체가 못 되어서이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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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에 땀을 흘린 하루
BY enjel02 ON 5. 4, 2016
흐드러지게 피었던 꽃은 어느덧 꽃비로 내리고 그렇게 세월이 간다 마음으로는 못 할 것 없을 것 같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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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오던 비 개이고 조용한 주일 아침입니다
BY enjel02 ON 4. 19, 2016
며칠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 심판을 기다린다는 선거 특성상 때만 되면 언제나 똑같이 치졸해지기까지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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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슬픈 고백
BY enjel02 ON 4. 8, 2016
창밖 정원의 벚꽃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워냈고 계절은 거짓 없이스스로 찾아와서 눈 돌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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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을 걸으며
BY enjel02 ON 4. 1, 2016
찾는 사람 없어도 따사로운 햇볕 의 봄이 나를 부른다. 삭막하기 그지없던 회색빛 아파트 창 밖에 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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