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사랑을 생각하다

사랑을생각하다

난아직도여전히자마님이보고싶다.

구름나그네님도,

짱구아빠도,

다들뭘하며지내시는지?

자마님생각하며노래를듣는다.

이제봄이오려하는데,내마음은가을이다.

가을이눈속에서천천히녹고있다.

말이안된다고요?

그럴수도?

하지만내기분이이런걸.

다들꽁꽁숨어서뭐하는거야?

혼자잘놀아도보고싶은건보고싶은거라구!


AtahualpaYupanqui/NadaMas

자마님이사진좋지요?보니님사진입니다.

빈혈의애인ㆍ7-들꽃그대/안상학

그대무사한가
밤새워내린비
비바람속에서그대는
무사한가
저아침햇살처럼

무사한가
뿌리내린그대땅
처절하게끌어안은실뿌리사랑
사랑은

무사한가
아침이슬머금은
하많은들꽃중에하필이면
맑은두눈을가진그대
그대는

일석님방에올라와있는시를옮겼습니다.

이시를읽으며자마님생각났어요.

@추신@

비틀즈온냐가용량초과라면서안나온다.

얼른나와여!!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