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때론 아프다

"꽃도때론아프다"

허영심일런지모르지만…나도때론꽃이고싶듯이,

대부분의여자들이누구나어느부분꽃같은성품을지녔으리라

그러나이아름다운꽃도때론얼굴찡그리며아파한다.

누구는꽃으로도때리지말라던데…

누구라도맞으면아프다.

그것이말이되었든글이되었든…

늘꽃처럼아름다운말만하고살순없겠지만

그래도되도록고운말하려고노력은해봐야할것이다.

오월이눈부신데,

혹시라도마음아픈이들과같이듣고싶은노래입니다.

ShapeOfMyHeart

겹벚꽃사진/은초롱님,노래는문리버님것임.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