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젖은 하루’

술에젖은하루/무상

22일은내가쉬는날인데군청에서15명이자원봉사를나온다고연락이왔다.
이집저집연락을취하여일손이필요한곳을수소문했지만

원하는사람은1집뿐이었고그곳은2명이면된다.
나머지13명을배치혀야되는데모두그들뒷바라지가부담스러회피하기에하는수없이
모두우리집으로모시고와일을분담시켰다.
옥수꾸심기와거금2000만원을들여새로지은최신연동하우스내에돌치우기등

내가며칠을두고해야할일들을해결해주었다.

나는탱자탱자는못하고그들먹거리와뒷심부름하느라달고다니는방울이소리가요란하고,
그런데점심때가되니군청에서떳으니면에서는면장과농축계장마을이장들이

한보따리씩사가지고
위문과아부(?)를하러오니,내는그들과대거리를하느라연신막걸리사발을들이키고,
민폐를안끼친다고그들이미리시켜논토종닭과또여러잔,헤롱헤롱
집에오니궁금증난동네친구들방문에또헤벌레~
소밥도못주고떨어져자고나니머리속이허하다.헤드빙빙
헌데이놈의쏘련제밥통은탈이없다.그러니고걸믿고몸뗑이를함부로굴리지
띵한머리로출근을하니또본청직원들이횡성으로유적답사를가는데

기행문쓰는요령을준비해와현지답사겸지도를혀달란다.

진짜환장하고장이뒤집힐노릇이다.
기행문?돌아댕기며행패부린거미사여구끌어다붙여쓰믄되지내가뭘아남
옛날훈장햇으니굳이해달란다하는수없이,
그들과오후6시반까정고삐꾀어다니며그들의활동상을같이체험하니

산림청공무원들의애환이

보통이아님을알게되고나자신너무무위도식임을느끼고미안스러웠다.
모처럼2~30대의풋풋한젊은이들과의생동감있는하루를보내고집에오니

우리소가드뎌임신을혔다.
그려서축하한다고찾아온서해교전용사박동혁아부지랑또3병을까기만혔다.
깐걸어쨌는지는모르고….

임아무개

헤롱헤롱~헤벌레~~헤드빙빙~~@@@@
무상님요그래도인쟈몸조심하셔야합니다.
산림청공무원들이애환이크다구요?수고들하시네요.

기행문?=돌아댕기며행패부린거미사여구끌어다붙여쓰는것.짝짝짝!!
기막힌해석이십니다요.

마지막에또3병깐건술취한@들이마셨것쥬.

아침녁에웃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헌데전기행문도잘읽어요.
고냥무신말인지들척지근한미사여구만잔뜩풀어놓은산문집같은거보다는

기행문이실속이있어요.
2007/05/2407:21:07

무상일갈blog.chosun.com/cgo3238


휴일을맞아울마눌님이아들내외와나으손주놈을데리고

할배일하는곳을찾았다

등대지기 영란공주야난왜김도향씨하고무상님하고얼굴이같이보이는지…
너무비슷하셔서…
노래잘하고..마음에콕베기는노래잘듣고가…2006/05/1517:01:05 무상 나는조도향이라할까유?

데뷰두허구!!2006/05/15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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