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뜨거움이지만그리나쁘지않은오늘입니다.
창문곁에놓아둔미니장미가또한번꽃을피오올리기위해안간힘들을쓰고있답니다.
피었다가진지얼마안됐는데,다시또피어나다니….
기이한현상이지만,보는이들은좋아라한답니다.
햇볕충분하고수분넉넉하니또다시정열의장미꽃을피우려나봐요.ㅎㅎㅎ
근데,요즘참이상하죠?
여의도매미들의울음소리가제겐안들립니다.이사를갔는지….
너무빡세게울어대서모라했는데,요즘안들리니서운키도하공……암튼변덕….ㅎㅎㅎ
여기저기난리통이다.
방치된블러그는적색분자들의난데없는출현으로
도배질이고……..도대체누구냠?!![자피면주금…ㅋㅋ]
내댓글이사라졌으마!
카르멘은가져다감췄는데..다시올리셨네요.
냥이들은일단딴집으로보냅니다.내가이사가긴힘드니..
임금님은전화통화만하고는직접알현은못했음다.고얀…@!
뭐도모지바빠서리..그렇다네요.
낭중에배로갚아줘야지요.꿀밤을두대@@.
하늘이색깔이다달라요.
색조정을하신거야요?
솜사탕같은구름이…앙,뜯어먹다만것같음.
할일많은데어젯밤부터넘많이울었더니진이다빠졌어요.
(우는것도에너지소모가많은감??)=신종다이어트?!
-글고여의도매미들이요?백작님이모라카니다이사간거지용.ㅎ,
과천에서도안웁니다.아마도장마가끝나야지울음소리가나지싶네용.
Percussionsolo
esse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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