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숲길에 가을이 쌓였어요

제가향교로출근하느라날마다지나던길입니다.지금은다른곳에서근무하니까이길로안다니지만,주중에한두번정도는길이그리워서일부러이길을지납니다.

가끔씩제방을찾아주시는트루디님이얼마전이길을걸으셨다고해요.

걸으면서제생각도하셨다고해서…트루디님이보시라고이길사진을올립니다.

우리시한가운데에하늘이보이지않을정도로울창한숲길이있단게너무좋습니다.가을이깊어나뭇잎들이낙엽이되어쌓여도좋습니다.걷기좋은길,걸을때마다이길이끝나지않고계속되었으면좋겠다는욕심이생기기도하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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