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흑백이다

화교학교

제일서림

회빈장

개화

중국대사관앞의이골목은눈을감고도떠올릴수있는길.외국잡지한권사러명동까지가고,자장면한그릇먹으려고명동까지나들이하던그많은날들은다어디로갔을까?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