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일터로출근하면기본적으로내가해야할일을해치운뒤바로새들을위한먹이를준비합니다.
땅콩껍질을까고잘게부숴요.
그리고밖에나가잘부르지도못하는휘파람붑니다.
‘얘들아,아줌마가여기니들밥가져다놨어.이리와~~’
먹이로다가오는작은박새를디카에담습니다.
이렇게땅콩을놓아둔지한달이지나서야찍은사진입니다.박새,너무너무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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