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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노란 고양이
또새벽에깼습니다.이번에큰고양이의구슬픈울음소리때문에깼는데요. 발정기의울음소리와는다른,꼭사람이곡을하듯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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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아기 고양이 귀신?
허걱,내침대위에왠아기고양이귀신이! 이웃인데레사님은고양이들을따로잠자리를만들어주고재우라하시지만,당근데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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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 아기 고양이 입양하실 분!
폐지할머니가내자전거바퀴에다묶어두고간아기고양이를데리고들어와씻기고먹이를주는데..울집엔어른냥이들사료뿐이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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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고양이와 중성화수술
새벽에눈이떠졌다. 토끼잠을자다가깨서읽고있던소설집을다시집어드는데,아기고양이울음소리가귀를울린다. 이새벽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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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의 ‘화양연화’
나나의나이를저도정확히모르겠지만(다시곰곰되짚어봐야합니다),아마지금은만5살은지났구요.6살에접어듭니다.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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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5일째 – 왜?
오후근무하는나는저녁시간이바쁘다.직장에서의저녁시간은6-7시까지인데,보통양해을구하고조금일찍나온다.왜냐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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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와 아기고양이들
아기고양이들도다떠났고,예예는중성화수술도무사히마쳤는데..전오늘사실은다른글을올리렸는데.. 포슽에쓸적당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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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씨 따라 변할 사람 같아?
주말근무를하는나는주중이틀은쉰다.어제그제내가쉬는날인데꼼짝없이비에갇혀있다.이게하루이틀이아니라7월과8월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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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뜸이 조로 똘이 그리고 히네
제침실창은울동네길고양이들이한번씩은다들여다봅니다. "나나아줌마의방은이렇게생겼군요.쩝,&quo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