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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위에 나나 발자국
아침일찍추위와함께시작된눈이저녁무렵부터다시내리고있습니다. 눈이오면제일좋아하는것이어린이와강아지라고하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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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너무 외로워!
나나의마릴린몬로흉내내기! 무명의노마진(마릴린몬로)이유명해진게빨간색침대위의누드로누운사진때문이었다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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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크리스마스 카드
나나가제커피메이커앞에서커피마시며블로깅하는절지켜보다 졸고있는모습입니다. 멋진카드를만들어보려고,포토스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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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엘리옷님에게~
안녕하세요?저나나예요. 얼렷님이절뚱순이라해서울엄마화났어요. 엄마나뚱순이맞어?흑흑.. 우이쉬,가만안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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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존재는 뚱뚱해요
나나도가을을탄다. -엄마,슬퍼?외로워?나도그런것같은데… 고양이는참예민하다.미묘하고,고혹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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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엄마의 새 디카가 생긴 날
후배가약속한새디카를주고간저녁입니다. 내가박스를열자마자저도얼른책상위로올라오는나나예요. 전먼저사진찍기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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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이 최고야!
잠시해가반짝난오후나나가새단장한옆집마당을탐색하고있습니다. 얍,여기말끔해졌네..? 못보던이런바위도있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