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6 댓글 손안에있는 시간은 위태로운것 우린 특별히가야할곳도없는 매우 불행한사람이라는생각을 너무오랫동안 잊어왔어라 그옛날 부처님께서오신것은 이세상살이가 잘되어가고있다고 확인시켜주려고 오신게 네 라 니 아 <관>명상을통해얻어지는자유중에서 수자타지음/하숙희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