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p44

수자타지음/하숙희옮김

(풀밭에서…공원에소풍와서…)

어느곳에서나

할수있는것

명상보다

(버스정거장에서..좋은일이

길거리에서…)있을까?

(부엌에서…….

찌개를끓이면서잠시…..

오븐에서요리를하면서….)

(화장실에서..

용변을보면서….)

성자는매우단순한

사람:

걸을때는,걷기만하고

말할때는,말만하고

그게전부

그는듣는동안에는생각을않고,

걷는동안에는망상도않으며,

감촉하는동안에는

보지도않는다

그것은매우어려운일

그래서그런이를성자라고하네

우리의삶에

말썽거리가따르는것은

바로그때문

긴장은

첫번째성스러운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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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괴로움이어라

지혜의값은

고통:

그러나그고통을

잘라내는것은

바로

이지혜에서

결국

다른방도는없고

어쩔수없이

잘라낼수밖에

고통이란

우리의이해를

둘러싸고있는

껍질을

부수는

것일^

수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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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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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 p44”에 대한 10개의 생각

  1. 나눔의 장

    너무쉬워서못하고살지요!!!!!!!!!
    어려우면찾아서할수도있지않을까요???????
    진리는바로앞에있어도갖기가쉽지가않네요!!!!!!!
    그러니사람이우매한거죠!!!!!!!!!
    예원님또한번배우고갑니다……   

    응답
  2. 예원

    정화님~
    단순히읽어보세요…..
    천천히속뜻같은거없이그대로글자그대로읽어보세요.
    반복하시는데한번에하시지말고간격을두고읽어보세요.
    프린트해서보시면좋겠네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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