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따라증기기관차와레일바이크를타보고왔다.
가족과함께한곡성의기차마을을
두번째방문해서야타볼수있었던것이다.
섬진강변의아름다운풍광을바라보며달리는기분은
넘상쾌하고좋았다.
레일바이크페달을밟으며달리는체험이신기한듯신나하는
어린손주,아들,며느리….할아버지.할머니인나…
가족모두행복하고즐거운함성을지른다.
철길을따라달리는아련한추억의길도함께하는곳..
음악분수,엔터테안먼트놀이공간까지옛추억과테마가있는
테마파크로
가족과함께한휴가여행으로제대로즐기고온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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