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제일문과 오도재(가족여행 3)
여행일정을끝내고집으로가는길에들린

지리산제일문과오도재..

옛날내륙지방사람들이남쪽해안사람들과물물교환을위해

지리산장터목으로가기위해서

반드시넘어야했던고개가오도재라한다.

변강쇠,옹녀에대한이야기가대표적이고..

지리산제일문과지리산조망공원등

바라다보이는산아래로펼쳐지는구름바다의아름다움이

한눈에볼수있는

사람도쉬어가고구름도쉬어가는곳…

비가오락가락하는데도운치있는이곳을

날씨좋은날다시와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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