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이제휴가도끝나고광복절이끼어연휴로3일은쉰다고..
멀리장거리여행은날씨탓으로돌리고
가까운거리를찾다보니
용문이라는곳에서손주5명의물놀이라도생각하고찾아나섰다.
비가오락가락하길레점심을먹고가보니
이미많은차량이자리해있었고
겨우빈자리에자리를잡고
손주들물가에서놀땐비가멈춰서
물속에서두어시간신나게들논다.
물이야비가와서흙탕물로보이는데도좋기만한가보다.
집에있느니물가로나오니시원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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