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 소수서원과 선비촌
아람드리보호수
개울건너의바위에새겨진붉은"
"경으로써마음을곧게하고의로써밖으로드러나는행동을반듯하게한다"는뜻이다.
소수서원의교훈이자학문의목표이기도하다.
낙동강의작은줄기인죽계수가흐르고있다.
경렴정
일영대(日影臺)
맑은날윗부분돌에꽂은막대기의그림자가아랫돌에드리워지는것을보고
시간을알았다는해시계이다.
선비촌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주관으로
영주선비문화축제에아시안들의협찬이자리해호기심나는볼거리를보여준다.
선비의고장임을보여주는기품있는"영주선비상"
축제기간을통해선비생활재현과조선시대의생활상을체험하며
좋은추억거리가될다양한행사가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