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 깊은 여운을 주는 도시 영광의 가볼 곳 (숲쟁이공원)
숲쟁이공원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법성진숲쟁이
느티나무군락지를함께즐길수있는곳입니다.
높이솟은나무아래로상쾌한산책을즐길수있는길이있고
자연친화적인휴식공간이웰빙건강관광코스입니다.
조선중종때방풍림과휴양지로활용하고자심은느티나무가100여년간
무성한숲을형성하면서"숲쟁이"라고부르게되었답니다.
음력5월5일법성포단오제가열리는이곳에오면화려한축제를볼수있다합니다.
영광법성진숲쟁이
"숲쟁이"란숲으로된성을의미하며영광법성진숲쟁이는
문화유산과자연유산이함께어우러져경관이아름답다.
법성진은조선시대조창을방비하기위해수군이주둔했던요충지이며
법성포구와마을을보호하기위해조성된인공숲으로방풍림역활을해왔다.
“법성포(法聖浦)”는
서해안의대표적인항구였으며
서해에서가장품질좋은조기가잡히는매우번창했던포구였다.
숲쟁이에서나와길따라내려가면바로영광굴비홍보관으로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