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세종 – 옛 산사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비암사”와 고복자연공원
옛산사의풍취를느낄수있는
"비암사"
통일신라말기도선국사가창간한전통사찰이며
주변이숲에쌓여있고고즈넉한산사의풍취를한껏느낄수있다.
비암사3층석탑
수령800년이넘는느티나무
비암사에서나와이동한곳은
고복자연공원
고복자연공원은
봄철드라이브코스로유명하고
저수지에는가물치,붕어,잉어등풍부한어종이자라고있어
낚시꾼들이즐겨찾는곳이다.
저수지주변은수변데크가조성되어인근시민들의산책로로이용하고있다.
고복자연공원에도착한시간은해저무는황혼녘이여서 수변데크를산책하려다그냥되돌아나온아쉬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