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 – 양구백자 600년의 빛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백자600년의빛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는이미고려시대이래로주목받는곳이였으며,
조선시대에는경기도광주분원에원료를공급하였던곳으로
광주분원의기술과조형미가이식된곳이기도하다

양구의백자생산역사600년을정립하는이전시관에서는
조선왕조의마지막관요분원리청화백자와
어깨를나란히하며왕실백자를서민에게도확대하였던조선백자의마지막꽃,
양구청화백자항아리를중심으로질좋은양구백토가빚어놓은
하얀조선백자의빛과그흐름을펼친다.

백토로만들어진연꽃이산뜻하다.

양구도사리백토

무표정속에보이는슬픈눈망울…마음이아리다.

옛가마터

양구백토작품만들기체험장

양구백자박물관주변에둘러볼수있는

직연폭포

물줄기가곧바로떨어지는모습이장관이어서‘직연폭포’라부른다.

폭포주위로는암벽이병풍처럼둘러져있어경관이아름답다.

폭포아래에있는직연소는수심이약20m나되고다양한어족이서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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